#옳은손성형외과 #면접 #첫인상 


옳은손성형외과에 지원합니다.



눈만하는 옳은손성형외과에서 작년 말 수술이 늘어나면서 

수술팀의 인력이 부족하여  모집공고를 냈습니다.

많은 이력서를 받았습니다.


신입부터 10년이 넘는 경력자까지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려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력서 중에서 우리 병원에서 필요한 경력과 경험을 가지신 분들의 

인터뷰를 위해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이력서에서 가장 먼저 눈이가는 것은 사진이었습니다. 

빽빽한 글자들 중에 이미지는 확 드러날 수 밖에 없지요.



사진을 보다보니, 

어떤 지원자는 단정한 옷차림과 헤어스타일로 미소를 지으며 찍은 사진을 첨부한신 분도 있고, 

어떤 지원자는 무뚝뚝한 표정의 사진을 첨부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어떤 지원자분은 휴대폰사진앱으로 찍은 사진을, 

어떤 지원자분은 스티커사진같은 사진을 첨부한 분도 있었습니다.


갑자기 예전에 본 기사가 생각나 찾아봤습니다.



웃는 사진, 성격 드러낸다.




찾아보니 2009년도 한계래신문에 난 기사였습니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PRINT/387906.html)



제목이 '웃는 사진, 성격 드러낸다'였습니다. 

내용을 짧게 옮기자면, 미국 소노마주립대 로라 나우만 교수팀이 

무표정한 사진과 웃는 사진을 각각 다른 집단에 보여주고 

그 사람의 성격을 추측하게 한 실험이었습니다. 

실험결과는 웃는 얼굴의 자연스러운 자세의 사진의 첫인상만으로

 대부분의 실제성격을 거의 정확하게 맞췄다고 합니다.

무표정한 얼굴의 사진에서는 그리 많은 성격을 추측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면접을 보기 위해서 면접관은 그 사람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이력서에 자기소개서에 경력기술서 등등을 원하는 것이라 합니다.

지원자의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선발기준에 맞는 사람을 선별하고

그중에 면접을 통해 정보에 대한 신뢰도를 확인하고

조직이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는지를 알아보고

업무적합성에 대한 부분을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질문과 대답이 오고가는 것이죠.



첫인상을 좌우하는 미소는 균형잡힌 눈에서 부터




눈성형,눈재수술만 19년을 상담하고 수술하다보니

직업병인지 모르지만 자연스레 얼굴에서 눈의 모습이 보입니다.

미소짓는 얼굴에서 자연스럽다 인위적이다고 판단하는 일반적인 기준이 

눈이 자연스럽게 웃고 있는지 입니다.


두 개인 눈의 균형이 맞고,

얼굴과 전체적인 밸런스가 맞는 눈에서는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안정감과 균형감을 주어 잘 생기고 이쁜 첫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간혹 짝눈, 졸린눈,처진눈, 다크써클 이라고 표현하면서 상담을 받으시는 분들께서는

선천적으로 또는 잘 못된 눈수술 등 후천적인 요인으로 

균형과 밸런스가 맞지 않아 고민하시는 경우입니다.


그 분들의 고민은

자연스러움과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서지요.

바로 자연스러운 미소로

자신감있는 인상을 다른 사람에게 주고 싶은 바램이자

첫인상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은 바램이 함께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력서의 웃는 사진은 중요합니다.

당신을 나타내 주는 첫인상이니까요

짝눈,졸린눈,처진눈, 다크서클 등으로 고민하신다면

눈만하는 옳은손성형외과와 지금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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