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하는 옳은손성형외과에서 알려드리는 눈성형 정보입니다.



많은 고민과 검색을 거쳐 상담 후 눈수술을 결정하게 됩니다.

옳은손성형외과에서는 환자의 상황을 면밀히 진단하여 

가장 알맞는 수술방법을 제안해 드리고,

19년의 눈수술 경험을 토대로 수술디자인을 한 후 

대표원장인 김영민원장이 직접 집중하고 집중하여 수술에 임합니다.



수술이 끝난 후 수술 후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해 드리고, 

인쇄된 눈수술 후 주의사항 안내문을 제공합니다.

이유는 수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수술 후 주의사항을 얼마나 철저히 지키고 신경썼는지에 따라 

회복기간과 수술결과가 다릅니다.


총 11개 항목으로 눈수술 후 주의사항을 설명해 드리는데 

오늘과 다음번으로 나눠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첫번째. 수술 후 3~4일 동안은 냉찜질을 해주며,5~7일부터는 따뜻한 온찜질을 해주어 눈수술 후 생길 수 밖에 없는 멍과 붓기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여기서 수술 후 3~4일의 냉찜질은 매우 중요합니다.

눈수술후 일반적으로 48시간 동안은 계속 부어오르게 됩니다.

이때 냉찜질은 붓기를 최소화 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48시간 이후부터는 붓기가 가라앉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이때는 냉찜질이 아닌 온찜질로 수술부위의 붓기를 가라앉게 해주어야 합니다.


제공해 드리는 눈수술용 팩은 냉찜질과 온찜질을 모두 할 수 있게 만들어진 팩입니다.

냉찜질과 온찜질 시에는 팩을 피부에 직접 대지 마시고, 제공해 드린 거즈나 손수건을 덧대어 찜질해주셔야 합니다.




두번째. 눈수술 후 고개를 숙이거나 엎드리는 행동을 하지 마셔야 합니다.



누워 있으실 때는 상체를 심장보다 약간 높게 하는 것이 부종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주무실 때는 옆으로 오래 눕거나 엎드려 주무시지 마시고 바로 누워 주무시는게 좋습니다.

수술부위에는 회복을 위해 혈액이 많이 공급됩니다. 

고개를 숙이거나 엎드리는 행동들은 과하게 혈액이 공급되어 붓기가 더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번째. 수술 후 5~7일째에 실밥을 완전히 제거하는데 

이는 개인차와 수술내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후에도 가급적이면 따뜻한 온찜질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회복을 도와주고, 수술부위를 잘 아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실밥을 완저히 제거 한 날의 다음 날 부터는 세안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에는 실밥을 완전히 제거하기 전까지는 세안을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네번째. 실밥을 제거한 1주일 후부터 여성분들의 경우 눈화장이 가능하며, 

렌즈 착용이 가능합니다.



그전에 눈화장은 수술부위에 자극을 주게 되니 삼가해 주시기 바라며, 실밥을 제거하고 1주일 후까지는 콘텍트렌즈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마찬가지로 수술부위에 자극을 덜 주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다시 나오겠지만 렌즈는 눈수술 후 최소 2주 정도 지난 후에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번째. 눈수술 후에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시림, 이물감, 통증, 눈의 피로, 눈물, 충혈 등 안구건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눈의 피로도를 높이는 컴퓨터작업, 게임기 사용, TV시청, 독서 등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눈수술후에는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면 붓기와 멍이 빠지는 시기가 늦어지게 되어 회복기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위에 언급한 것 처럼 시기에 따라 냉찜질과 온찜질을 지속적으로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더 자세한 눈 수술후 주의사항이 알고 싶으시다면 클릭해 주세요! --> https://goo.gl/psF1Jt






봄이 왔습니다.


약동하는 봄을 맞아

어제는

 '옳은손성형외과에서 봄맞이 눈성형상담받으세요!!'

라는 이벤트 포스팅을 했습니다.


오늘은 새싹이 돋아나는

봄기운을 만끽하는 여행을 떠나야하는

명분을 만들어 드리려 합니다. ^^


'어쩌다 어른'이란 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한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세바시에서 강연한 

이 동영상을 보시면


여러분이 올 봄 여행을 떠나셔야 할 

확실한 명분이 생깁니다.


16분 정도 되는 동영상입니다.

꼭 끝까지 지켜보셔야 

명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난주 자주보는 TV예능프로그램인 너의 목소리가 보여(너목보)를 

보다가 많이 놀랐습니다.


참가자로 나온 한 남성분

후더분한 얼굴에 히끗히끗한 흰머리칼이 보이는 

40대 정도 되어보이는 그 분은

시종일관 무표정에

무뚝뚝한 얼굴로 

녹화하던 그 남성분은


"음치"로 결정나

확인작업을 위해 노래를 했습니다.

떨리는 듯한 손으로 기타줄을 튕기던 그는

노래를 시작하려다

긴장감 떄문인지 잠깐 멈췄고


이내 나온 노랫소리는

故김광석의 목소리였습니다.


떨리는 목소리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하지만, 힘이있는 목소리로

故김광석 특유의 떨림까지도 너무나 흡사했습니다.


그냥 CD에 립싱크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슬프디 슬픈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가 끝날때 까지

멍하니 그 목소리를 들으며

감회에 젖었습니다.


다시한번 보고자 

인터넷을 뒤져 

남겨봅니다.


같이 한번 들어보시죠.



이력서에 자연스럽게 웃는 얼굴사진이 필요한 이유



부모님 젊어지는 눈썹밑거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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